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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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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로고 이미지]


밀리터리 FPS의 대표작인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최신작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얼마전 출시되었습니다.

1998년 첫 작품이 출시되었으니 벌써 17년이나 된 시리즈네요.

퀘이크 같은 SF FPS가 주류이던 90년대에 밀리터리 FPS라는 신장르를 개척한 게임으로

국제대회도 열릴만큼 큰 인기몰이를 했지만 지금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시리즈이기도 하죠.

좋아했던 게임인데 그럴때는 좀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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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실행할경우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인트로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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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팀을 구성하여 협력하여 상대팀을 제압하는게 게임의 목표입니다.]


이번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기존작들과 확인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멀티플레이에 비중을 둔 레인보우 팀 5 VS 테러리스트 팀 5의 대전으로 코옵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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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둔 창문을 다시 부숴 그 틈으로 사격을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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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장비를 통해 사격을 하는 것 또한 가능하죠.]


초소형 드론을 통한 정찰, 벽이나 바닥을 포함해 위치 상관없이 어느곳에든 설치가 가능한 폭약,

바리게이트처럼 설치 가능한 방탄판, 진입을 방해하도록 창문과 현관에 설치 가능한 구조물을 비롯해,

엔빌넥스트 엔진의 효과와 엔비디아 테크놀러지로 총알이 벽을 관통하거나 교전에 따라 주변 기물이 부서져나가는등

기존의 시리즈와는 큰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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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형식과 캐릭터, 장비도 입맛에 맞게 골라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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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전략을 먼저 세워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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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를 정찰하면 전투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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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트랩의 냄새가 솔솔 나지말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기존의 분대를 지휘형 전략 FPS 방식에서 탈피하여 플레이어는 대원 1명만 조작합니다.

마치 각자 자신의 캐릭터만 조작하면서 팀 전체의 전략으로 상대팀과 맞서는 AOS류 게임들과

플레이 방식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만큼 게임 내에서 팀워크와 협동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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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을테니.. 니가 쏴! 서로간의 호흡이 아주 중요합니다.]


게임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작전 구상 및 투표입니다.

공격팀은 공격에 들어가기 앞서 침투 계획을 세우고 소형 드론을 통해 상대팀의 위치와 인질/목표물의 위치를 파악하게 됩니다.

그사이 수비팀은 상대팀의 예상 침투 경로 찾아 방어시설을 세우거나

공격팀의 루트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부비트랩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팀워크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강조하면서도, 실제 게임 진행은 3~4분 정도로 짧고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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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교전은 집 1채정도 되는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맵이 큰편은 아니지만 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침투 루트가 다양하고,

그에따라 여러방식으로 수비 전략을 세워 맞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FPS계의 새로운 파향이라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배틀필드나 콜오브듀티처럼 대규모 멀티플레이 전투가 아닌 소규모 전투가 벌어지고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역할을 십분 발휘하여 승리를 이끌어낸다는게 다른 게임들과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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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에 따라 레인보우팀의 로프 진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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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교전 흔적을 파손된 벽면을 통해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준수하나 최근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특출날 정도로 차별화 된 특색있는 수준의 그래픽은 아닙니다.

대신 그만큼 사양에 대한 부담은 적어졌기에 보급형/저사양 유저분들에겐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고사양은 물론 저사양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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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초기에는 이런 이슈도 있었지만..]


오픈 초기 서버상태의 불안과 더불어 유저수가 적어서 매칭이 잘 안잡히는 문제가 잠깐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매치 메이킹이 개선되니 그래도 매칭이 제법 수월해진 점을 미루어볼때

이 이후 최적화와 매칭 시스템 개선이 그리고 밸런스가 게임의 롱런에 중요한 요소가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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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훈련장 같은 느낌의 Art of Seige 홈페이지 메인화면]


또한 유비소프트에서는 'Art of Seige'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미션을 완수하는게 목표인 훈련소 같은 느낌의 홈페이지입니다.
아직 구입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서는 위 홈페이지를 한번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유비소프트 유투브 채널에 올라온  Art of Seige 플레이 영상]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8gBhtV124qQ


Art of Seige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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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통해 맛보는 카타르시스는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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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들이 가장 많이 보게될 화면은 분명 이런 화면일 겁니다.]


아직 공격/방어측의 밸런스 조정, 서버상태 개선, 컨텐츠 추가등 넘어야할 산이 참 많습니다만

론칭 이후 업테이트를 통해 개선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북미에서는 작년 연말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의 순위권에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들어가있더군요.

많은 부분의 재조정과 개선작업이 꾸준히 이루어지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컨텐츠 추가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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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게임이라고 땀내나는 남정네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실황을 촬영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가급적 다른분들께서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과

제 소감이 녹아나도록 적어봤는데 흥미로우셨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영문설정으로 플레이하는지라 스크린샷은 전부 영문으로 되어있습니다만,

국내 출시된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인트라게임즈를 통해 한글화 출시가 이루어졌습니다.

오랜만의 레인보우 식스 신작이다보니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후속작 소식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