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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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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15 - 차세대 성능으로 돌아온 엔비디아 부스

하드웨어의 발전은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특히 PC시장에서 그 변화를 빨리 읽을 수 있는데,  PC 하드웨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GPU에 따라 그래픽 성능이 엇갈리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니, 계속해서 새로운 3D기술이 나오는것 만큼 받쳐 줄 수 GPU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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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입구에 들어서니, NVIDIA 그래픽카드의 역사를 도표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같이 런칭되어 최적화된 게임들의 목록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 그래픽 발전과 동시에 성능에 대해서도 쉽게 알 수 있는 도표인데, 약 20년만에 이렇게 발전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성능으로 인해 점점 영화같은 세계를 보여주는 게임들이 많아 지는데, 앞으로의 미래 의 게임세계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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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플래그쉽 GM200 칩셋의 타이탄 X

부스에는 다양한 체험존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최고의 스펙으로 이루어진 셋팅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 게이밍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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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크린에는 각종 기술들과 정보들을 영사으로 보여주거나, 이미지로 볼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차세대 게이밍을 위한 슬로건인 "PLAY THE FUTURE" 라는 문구를 실제로 보니 봐왔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게임에 관한 설레임이 증폭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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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게임들은 최신게임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블랙옵스3, 매드맥스 최신 시리즈였는데요. 이 게임들은 노말맵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와 높은 해상도의 텍츠셔로 만들어진 게임들입니다.  우선 시연 사양을 살펴보았는데, 기본적으로 980Ti가 하나씩 꽂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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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지포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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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그래픽을 볼 수 잇었던 블랙옵스3

모니터의 경우 일반모니터가 아니라 생전 처음 플레이 해보는 G-SYNC 모니터였습니다. G싱크란 쉽게 설명하면 수직동기화시 원래라면 그래픽 성능을 100% 끌어 올릴수가 없도록 되어있는데, 그것을 해결해 최대한의 성능을 내고, 티어링같은 끊김현상도 완화 시켜주어 훨씬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한 기술입니다.

최고 성능의 싱글 그래픽카드, 지싱크 모니터 결합으로 게임을 해보니 기존 FPS게임과 다른맛이 나더군요. 훨씬 부드러운느낌의 게임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지싱크는 아직까지 모니터가 비싼가격으로 측정되어 있기 떄문에, 좀 더 보급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시기가 필요할 듯합니다. 아무튼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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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외하고, 이렇게 쉴드 태블릿 전용 컨트롤러와, 게이밍 헤드셋도 비치 되어있어, 좀더 편한 게임 환경을 만들어 줬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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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연 게임이었던 매드맥스



■ 4k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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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게이밍은 게이머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환경입니다. 980Ti 싱글 뿐만아니라 SLI로도 풀옵상황에서는 버거운 면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 만큼 해상도가 크기 떄문에 엄청난 성능이 필요한데, 원활하게 돌릴수 있게끔, GTX 980ti x 3개를 연결해놓았더군요. 그동안 즐겨왔던 아캄나이트를 대형 UHD 디스플레이로 즐기니 완전 영화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사운드도 빵빵해서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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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나이트 4k 시스템

튜닝된 데스크탑은 아마 들리시는 분이라면 한번씩 다 찍고 갔을정도로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정말 프레임 드랍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풀옵 옵션에서도 엄청난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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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효과까지 보여주었던 커스텀 PC



■ 유저들의 커스텀 데스크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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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커스텀 PC에 놀란것도 잠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로 꾸며진 하이엔드 유저들의 작품들도 전시회 놓았더군요. 사양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선정리 및 수냉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을 보니 부럽기도 하면서도 감탄했습니다. 노하우가 돋보였고 얼마나 튜닝을 했으면 이렇게 잘 할 수 있는지,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 중에서 일부를 이야기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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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넓은 공간의 윈도우패널, 거기다가 수냉시스템까지 쿨링이 완벽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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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건 그래픽카드까지 수냉쿨링이 가능하도록 되어잇네요. 맥파 케이블까지 꽂혀있어 깔끔함이 돋보이네요. NVIDIA 로고도 인상적이 였던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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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뭔가 연구실 느낌이 났던 커스텀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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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풀 뱅크는 기본이고, 방열판까지 달려있는 8개의 램을보고 경악했던 PC, 성능이 엄청날것 같았습니다.



■ 노트북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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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트북으로 게임을 원활이 즐기는 환경을 갖춘지는 얼마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은 이동하기에 좋은 게 우선이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발열 및 쿨링으로 인해서, 데탑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모바일 GPU의 발전으로 이제는 그러한 격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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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ASUS사의 게이밍 노트북은 많이 써봤지만, 980M이 탑재된 모델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960M 과 비교를 해보자면 980M의 경우, 과거에 중옵으로 원활이 돌릴수 있던 성능이 상위옵션까지 가능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지싱크 지원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다고 하더라도 그 성능으로 인해 뒤쳐지지 않기에 활용이 가능한 노트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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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게이밍 노트북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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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운드 기술로 3개의 모니터가 동시에 출력되는 모습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다는 외장 GTX980 이 탑재된 데탑급의 노트북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모바일칩셋과 성능차이가 많이 나기 떄문에, 작은 데탑이라고 부를만큼의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었던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에도 발매된것으로 아는데, 성능답게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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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게이밍존에도 마찬가지로 비치 되어있었던 컨트롤과 헤드셋




■ 지포스 VR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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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리프트관은 올해 출전을 하지 않아 아쉬움이 컸는데, 엔비디아관에서는 따로 가상현실 체험관을 운영해 올해도 VR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이 3개~4개 정도로 기억되는데, 굳이 복잡하게 사람 기다리고 줄을 설 필요 없이, 예약제로 운영하더군요. 이번 지스타는 일반관에서도 오큘러스나 VR기기들을 많이 볼 수 있었기 떄문에 아주 신선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오큘러스 전용게임인 고사양 그래픽인 발키리 같은 게임들은 오로지 엔비디아 부스에서만 시연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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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밸브와 HTC가 공동제작한 바이브라는 기기도 체험할 수 있도록 예약을 받았지만 저는 아쉽게도 보기만 했고 실제로 시연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바이브 같은경우 컨트롤러가 갖춰진 형태로 공개되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큘러스도 CV1이라는 컨트롤러가 달린 모델이 출시할 예정이니 만큼 경쟁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닌텐도 Wii 컨트롤러와 유사한 형태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VR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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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Vive의 모습

플레이어의 체형과 관계없이 실제 게임세계를 맛 볼 수 있는 VR의 세계는 여전히 놀랍기만 하네요. 그것을 받쳐주는 GPU 성능도 중요한 부분이죠. PS4의 모피어스, 밸브사의 바이브, 오큘러스 CV1 까지 차세대 승자는 어디가 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 다이렉트X 12 & 새로운 익스피리언스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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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그래픽 성능을 맛볼 수있는 공간이었습니다. 980Ti가 기본적으로 2개 이상 설치된 데스크탑으로 신기술과 그동안 해외매체에서 보아왔던 것을 직접 해보고 느낄 수 있었는데, 최고의 실시간 그래픽을 맛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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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벤치 시연에는 무려 4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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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로봇이 등장하는 다이렉트x 12 벤치마크

로봇이 여러 로켓들을 쏘는데 엄청난 이펙트들이 쏟아지며, 사실적인 그래픽이 실시간으로 출력됩니다. 이건 처음 봤습니다. 사실적인 그래픽요소를 가지려면 라이팅, 텍스쳐, 이펙트, 모델링, 에니메이션, 물리효과를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이 모든것이 총합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정화가 덜 되었는지, 간혹가다 드랍이 생기더군요. 프레임이 중간 중간 느려지는 현상으로 얼마나 기술적 부하가 얼마나 심하면 이럴까 싶습니다. DX12는 초기인 만큼 최적화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자연스러운 포탄과 연기표현 및 메카닉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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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DX12 테스트

해외 기술 시연 영상에서 봤던것을 직접 보게되니 느낌이 남다르더군요. 이 파이널판타지 벤치 프로그램은 시퀀스를 차례대로 바꿀 수가 있고, 돌려보기가 가능하며, 여러가지 그래픽효과를 추가하거나 빼기가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우선 엄청난 배경오브젝트에 놀랐지만, 사양에 비해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냥 그냥 보통의 노말맵이 쓰여진 오브젝트들이 모여있는 느낌이어서 생각보다는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물리효과, 라이팅, 모델링 수에 따라서 엄청난 사양을 차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등장인물을 직접 돌려가며 테스트

생각보다 그래픽이 뛰어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과거 엔비디아 인물 벤치마크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지 못한 캐릭터 취향과 제작진 문제도 있을것 같은데, 최고 사양의 벤치마크로는 맞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 CG같은 느낌을 기대했는데, 직접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냥 게임 그래픽 수준에서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3D 플랜 이미지도 들어났던것 같구요.




■ 익스피리언스가 업데이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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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드라이버를 깔면  게임플레이를 최적화 시켜주고 녹화도 가능한 익스피리언스라는 툴이 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기술을 추가한 베타판을 출시 했는데, 실시간 녹화는 물론이며, 게임하나로 스트림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점이 나름 혁신이었는데요. 직접 관에서 손쉽게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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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크린에서 보여주었던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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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 게임은 트라인 최신작으로 보였는데요. 각 영웅들을 능력등을 활용해 진행하는 횡스크롤 게임입니다. 우선 이미지처럼 친구초대를 한후 다른 컴퓨터에 등록을 하면 스트림 플레이, 코옵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게임이 설치된 PC가 하나만 있어도 스트림 플레이가 가능 떄문에 사양이 전혀 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건 사실 대형서버를 활용한 그리드 서비스에나 적용 되었던 건데, Play to Play로 가능한것은 혁신이라 느껴집니다. 그리고 딜레이가 전혀 없었습니다. 실제로 있었는지는 자세하게 보진 않았지만 체감적으로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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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영상으로 플레이 하는것이어서 사양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해상도가 달라도 낮은 노트북사양에도 가능하다는것이 놀라웠네요. 앞으로 이러한 그리드,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욱 발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테그라x1이 탑재된 쉴드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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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는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는 출시 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테그라K1보다 발전된 모바일 X1 칩셋이 탑재되어있는데요. 엄청난 성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4K 지원 및 스트리밍 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안드로이드 게임기기중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아직까지 국내 출시할 예정은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컨텐츠 문제가 주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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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에 비해 2배를 넘는 성능을 보여주는 Tegra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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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그라 전용 게임들을 4k TV에 연결 후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보시면 안드로이드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전용 게임이기에, 모바일에서는 느낄 수가 없던 그래픽입니다. 노말맵이 떡칠된 배경들이 나오며, 이펙트가 난무하는 퍼즐 3D게임,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둠3 같은 게임들도 원활하게 돌아가더군요.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게임들의 컨텐츠가 많을수록 성공은 빠를꺼라 생각됩니다.

단순 모바일 그래픽을 뛰어넘는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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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둠3 지만 아직까지는 모바일에는 버거운 성능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로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둠3 뿐만 아니라 그래픽 좋은 고전 게임명작들이 많은데, 성능으로 인해 이제는 모바일로 컨버팅 될 일만 남았네요.




■ 각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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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토너먼트

저는 롤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유저였지만, 열기는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유저들이 절로 스크린속으로 모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해설자 분들의 침을 토해내는 열혈 해설이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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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버맨과 유사한 게임인 폭탄을 사용하는 대결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어떠한 선물이 주어졌는데, 한 고수분이 굉장히 빠른 시간내에 다 처지해버려 MC분이 놀라워 하던 기억이 남습니다. 저도 참여 해보고 싶었지만, 중간에 끼기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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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부스를 체험하고 나면 이러한 도장을 받게 되고 나중에 럭키드로우라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달하게 되는데, 역시 저는 운이 좋지 않았네요. 전화번호 앞자리 조차 같은적도 없었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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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가 대단했던 엔비걸 포토타임!



■ 엔씨소프트 엔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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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게임업체와 콜라보를 통해 따로 부스도 만들어놨더군요. MXM이라는 캐릭터를 강조한 AOS 장르의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오프니컬 베타떄 한참 동안 참여했던 게임이기도 해서 반가웠는데요. 일부 전시품목과 함께, 낮은 사양의 노트북 게이밍 시연을 위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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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에 등장하는 덕후 설정인 모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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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노트북을 통한 게임플레이 였지만, 비레퍼런스 외장 카드도 볼 수 있도록 전시해 놨더군요. GTX980 시리즈는 역시 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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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전력을 한층 더 이끌어주는 옵티머스 시스템

AOS 게임으로서 그렇게 그래픽이 떨어지진 않은 게임이라 나름 프레임 드랍이 있을까 생각 해봤지만, GTX 940m 으로도 충분히 돌아가더군요. 최적화를 잘한 게임으로 보였고, 엔당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느껴졌습니다. 조만간 대대적으로 런칭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테크니컬 참여 유저로서 공식적인 게임모습은 어떨지 나름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지금까지 엔비 부스를 살펴보았는데요. "4k 게이밍, DX12의 사실적인 그래픽, GTX980 을 탑재한 데탑형 노트북, 나날이 발전하는 VR의 세계, 테그라x1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쉴드 콘솔"등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부스들이 모든 유저를만족시켜주진 못하지만 한번쯤 들려봐야할 부스였던것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맥스웰 아키텍쳐를 넘는 성능의 그래픽카드의 실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파스칼! 성능은 맥스웰의 이론상으로 10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아마 발매는 더 늦을 수도 있겠지만요. 내년 지스타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상 엔비디아 부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