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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안녕하세요 휘인입니다.
지난 상편에 이어 하편으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휘인의 G-STAR 엔비디아 부스 탐방기 상 - https://forums.geforce.co.kr/index.php?mid=geforce&document_srl=143729

VR체험이 끝나고 참여했던 이벤트는 바로 엔비디아 5:5 LOL 이벤트 매치입니다.

정말 이거는 신청도 VR만큼 일이였습니다. 10시에 입장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소니 VR부스만큼 엔비디아 부스로 뛰어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선착순 모집이였기 때문에 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근데 저랑 같이 신청한 지인은 11시 45분경 연락이 왔는데 저는 오지 않아서
'나는 당첨이 안된건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스태프분께 1시까지 엔비디아 부스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랑 같이 신청한 지인분들이 되서 정말 기뻤습니다.
( 특히 같은 팀으로 되어서 정말 편했죠. 정글 미드 서폿 세명이 아는 사이였으니까요. )

기대감을 한껏 안고 1시에 엔비디아 부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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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에서 보았던 배트맨과 다른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대회장으로 바꼈습니다.
1시 반 경기 시작이였기 때문에 미리 와서 세팅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저는 엔비디아 (A팀) 다이아몬드 티어 정글러로 플레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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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끝나고 손을 푼다음 대기실로 왔습니다.
부스앞에서 지켜보는 인원들도 많았지만 저희 바로 뒤에도 상당수의 관객이 있었습니다.
언뜻보면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할수도 있지만 2팀의 선수가 부계정으로 들어와있었습니다.
실제로 밸런스도 스태프분들이 조정해서 추첨을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지인분에게 촬영을 부탁드려서 그래도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을건 생겼네요.
( 물론 화질님이 어디간건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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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깔끔하게 승리로 가져가고 
관전으로는 3분의 딜레이가 있으니 잠시 승자인터뷰 대기동안 위에서 경기가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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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인터뷰하는 동안 저는 사실 남모를 감정이 생겼었습니다.

저는 사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1년반정도 하였고 ( 경기출전수는 3회뿐이였지만 )
도타2 프로게이머도 잠깐 하였었습니다.

스타 프로게이머 시절에는 기자님과 인터뷰한 기회가 몇번있었지만
이렇게 많은분들 앞에서 얘기해보는건 정말 처음이였고 또
제가 예전부터 꿈에 그리던 모습이였거든요.
지금은 그냥 평범한 대학원생이지만 지금에서라도 이런 기분을 느껴보니 참 좋았습니다.
( +@ 제가 MIG시절부터 좋아하던 클템 현 해설과 인터뷰 했던 것도 포함되어 있었고요. )

경기의 MVP는 탑이였던 럼블이 받았습니다.
승리팀은 엔비디아 백팩을 부상으로 받고 
MVP에게는 추가로 MAXTILL에서 만든 엔비디아 강화유리패드 (+ 클템 조이럭 친필사인 )이 수여됬습니다.
MVP욕심을 부리지않고 무난하게만 했어도 제가 받았을 것 같은데 살짝 아쉽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클템 해설님이 정글에 대해 좀 더 부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그래도 듣기로는 제 칭찬을 많이해주셨다고 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기분좋은 이벤트를 참여하고 마저 다른 VR 부스를 돌아보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5시가 되어 슬슬 엔비디아 부스로 되돌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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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데이때도 이어서 같은 분이 행사를 진행하더라고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모델 김연희님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마 맞을겁니다.
행사 진행하시는 능력이나 호응유도, 센스 같은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마지막날에 가신분들은 "누나 이뻐요"만 수십번은 외쳤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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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는 쉴드 태블릿으로 진행하는 캐치마인드입니다. (정식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제 기억에는 제가 테그라노트를 구매했을때도 드로우기능쪽에 정말 많은 기술이 접목되었다고 홍보했는데
아마 그러한 부분도 부각시키면서 간단하고 쉬운 이벤트를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호응유도에도 꽤나 좋은 이벤트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마지막 행사하면 당연히 럭키드로우죠.

세 번째날은 키보드.마우스,헤드셋 950,960,980Ti
네 번째날은 키보드,마우스,헤드셋 950,960,970 이였습니다.
세 번째날 경품이 갑자기 980Ti파로 바꼈다고 하셨는데 아마 제생각에는 
이용덕 지사장님의 일정이 세 번째날 끝나셔서 그런것 같아요.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20151115_174837.jpg

럭키드로우 3일차 사진은 없네요.
마지막날의 최고의 경품이였던 970까지 경품을 추첨하였습니다.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고 모델들이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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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모델 김유민 님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사진을 여러장 찍어주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바로옆에서 보면 더 이쁘십니다.

마지막으로 지스타 행사일정을 마무리하는 기념사진을 통해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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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올해 지스타 엔비디아 부스는 '상상 그이상' 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HTC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오큘러스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경험이였고
남들이 하지 못한 경험을 미리 해보고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였습니다.
또한 부스 내 구성도 깔끔하고 좋으며 체험할 기기들도 많이 배치되어서
부스 내의 모든 체험들을 하는데 있어서 시간도 많이 절약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경품들을 통해 모두 빈손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배려까지 더해져서
많은 것들을 얻고가는 엔비디아 부스 체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벌써 어떠한 체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부스 체험기였습니다.

엔비디아 부스 체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추후에는 전체적인 지스타의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