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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안녕하세요. 레프리온 입니다!

언젠간 한번쯤 G-Star를 가고 싶었는데 거리의 압박으로 인해 매번 구경만 했는데,

올해는 다르다! 엔비디아에서 보내준 초대권! 교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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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흐릿하지만.. 가짜아닙니당)

내가 간다 부산!

패기있게 시작했지만 논문으로 2주간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예매하는 걸 깜빡하고.. 새벽 버스 타고 내려왔습니다... sick.png


그렇게 센텀시티역에 7시 반쯤 도착해서 벡스코 행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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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우리의 동료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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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긴 어디고 난 누구인가..


주말 첫날인지 초대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ㄷㄷ..

일반 판매 줄은.. 상상도 하기 싫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해서 입장!! 바로 엔비디....아가 아닌 넥슨부터 다녀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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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엔비디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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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얼마 시간 보내지도 않았는데 벌써 북적북적한 엔비디아 부스..


지사장님께 인사도 드리고 부스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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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M을 장착한 게이밍 노트북! 

개인적으로 게임은 역시 데스크탑으로 해야지 무슨 노트북으로 게임을 한다고 그래!

라는 생각을 가진 저였지만 이걸로 게임을 해보니.. 갑자기 지갑을 열고 싶어졌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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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지포스 데이에도 했었던 커스텀마이징 PC 전시회! 누가 1등을 하려나요..


저도 하이엔드 제품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수냉쿨러와 SLI는 꼭한번 해보고 싶은데.. 자금의 사정으로 이렇게 대리만족을 해야겠습니다 ㅜㅜ


한창을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구경하다보니 어느 덧 LOL이벤트를 진행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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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엔비디아를 이겨라 때였던거 같아요. 이 날은 자세히 안봤지만 

다음 날 진행했던 엔비디아를 이겨라 경기를 보는데 엔비디아 측 경기력이 장난이 아니었던걸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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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만 보던 해설가 두명이 라이브로 해설을!

(조이럭님 손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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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다음날 LOL 5:5 매치에 운이 좋게 당첨되어 참가를 했습니다 ㅋㅋ

다이아 정글러에 맞선 골드 정글러가 바로 접니다 ㅜㅜ

결과는 대 참패였지만, 팀원들 모두가 이벤트성임을 인지하고있어서 그런지 재밌게 즐기다가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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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면에는 엔비디아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가 되어있는데요.


근데 제가 알기론 타이탄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900시리즈가 나온거로 아는데.. 

저기엔 2014에 980, 2015에 타이탄으로 되어있던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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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가장 기대했던 VR체험!!


흥분해서 내부는 자세히 못찍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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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이서 찍었네요 ㅠㅠ 내부에 주목해주세요!)


처음으로 해본 VR인데, 간략하게 평을 하자면 몰입도가 굉장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비행 시뮬레이션을 선택했는데 비행선이 위로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거나 옆으로 지나가면 고개를 돌리고 ㅋㅋㅋ

아마 밖에서 제 모습을 본사람들은 뭐하는 놈이지 했을거 같습니다 ㅋㅋ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게임 난이도를 조금은 낮은걸로 했었으면 ㅠㅠ

패드로 조준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리저리 움직이니.. 5대 격추하니 끝났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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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걸도 찰칵찰칵

작년까지 오시던 외국분을 기대했지만... 하지만 뉴페이스 분들도 좋았습니다!



엔비디아 부스의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ㅎㅎ

파티때는 아쉽게 제 핸드폰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사진이 없네요 ㅠㅠ 강화 유리패드 감사합니다!!

주로 14일 위주로 했지만 15일에는 롤 이벤트 참가 이외엔 비슷한지라.. 한번에 몰아서 작성했습니다 ㅎㅎ


첫 지스타 참가였는데, VR체험부터 해서 새로운 기술과 게임에 대한 체험을 먼저 할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파이널 판타지 부스에서 요시다 PD도 보고 짧게나 마나 이야기도 나누고 2일간 하드한 일정이었지만 매우 만족한 행사였습니다.ㅎㅎ

뭐.. 이런저런 행사 진행에 대해서 많이 불만들도 봤는데, 중요한건 행사라는건 결국 놀러가는건데 자신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얼마나 만족하면서 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족을 못한다면 지스타라는 행사와 본인이 맞지 않는 것이겠죠.


여러 사정으로 못가신 분들을 위해 대리만족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없는 이과다보니 여기까지 쓰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ㅜㅜ 


앞으로도 엔프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