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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수년간 미루고 미뤄왔던 지스타!! 
군대가기 전부터 계속 가겠다고 다짐했건만... 
학생의 신분으로 짬내기도 어려웠고 거리도 먼 부산에서 했기에 그저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직장인의 신분이 되어 약간의 자금과 여유를 챙기게 되어 드디어 지스타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에서 진행한 프랜드 패키지 행사 응모 이벤트에 신청해 운좋게도 당첨되어
부산에서의 특별한 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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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침 서울역에서 06시40분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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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0분에 무사히 부산으로 도착,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공기도 상쾌하고 서울과는 다른 냄새가 납니다. 옆에 벡스코로 가는 셔틀버스들이 쭉 대기하고 있네요, 하지만 언제 차가막혀 제때 도착 못할수 있으니 지하철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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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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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삼성 화이트와 TSM의 롤드컵 경기를 보러 간 적이 있기에 기억을 더듬어 벡스코에 도착했습니다.
역을 나와서 얼마 안 되었는데도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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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 입장은 엔비디아 프렌즈 패키지 당첨으로 사전에 초대권을 받아 교환하여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일... 일반입장인들과 초대권 소지자들의 줄이 거의 비슷합니다?!! 엄청난 인파들이 초대권 줄에 서 있습니다. 목요일에 수능이 끝난 고3들이 많이 올 줄 은 알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이 뿌린 초대권이 일반인들 무료 입장과 별 다르지 않게 취급되고 있었습니다. 첫날부터 엄청난 패닉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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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을 서서 기다린 끝에 초대권과 신분증을 보여주고 약 5초만에 입장 티켓을 발부받아 겨우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익히 들었던 지스타의 주말지옥을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행사장에 들어선 시간이 약 11시 20분... 벡스코에 도착한지 55분이 넘어서 겨우 입장을 합니다.
이미 현장은 엄청난 인파로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서울 지하철 인생 20년을넘게 살면서 가는 공간마다 신도림역을 방불케 하는 수도없는 인파들에 치이고 치여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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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랴부랴 엔비디아 부스로 달려갔습니다.
1시까지 현장에 집합하여 오큘러스 리프트를 체험할 수 있는 특전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현장 관계자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오큘러스 리프트 체험 신청을 한 뒤에 한시간의 여윳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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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잠시 들른 넥슨부스... 
윗 사진으로 모든것이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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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시연 시간이 다가와 다시 엔비디아 부스로 찾아가니 클템과 조이럭이 5:5 매치 이벤트 해설로 북적입니다. 다시금 LOL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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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이번 2015 지스타의 꽃!! VR을 시연합니다
부스요원의 안내하에 VR체험존에 입장하여 오큘러스리프트를 쓰고 간단한 게임을 체험합니다.
조종 시뮬레이션 게임과 디펜스 게임이 있다고 안내를 받고
역동적인 게임을 선택하려 발키리란 우주전투기를 조종하는 게임을 선택합니다.

느낌은... 정말 대박입니다!!!
고글을 쓰자마자 3D 공간에 들어와 버렸고, 눈앞의 3D모델링들이 공간감을 차지해 버립니다.
콕피트의 내부도 엄청난 표현력에 내가 마치 실제 우주 비생사가 되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게임 시작 후 적과의 우주전에서 머리위와 발 아래의 유리창으로 적들의 우주선이 지나가는데
고개를 돌려서 이 느낌을 체험하는것 하나만으로 VR의 저력을 느끼게 합니다.

소니의 VR체험은 하지 못해서 차이를 느끼진 못했지만.
VR이 상용화가 되어 시중에 팔리게 된다면 시장에 엄청난 파란이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화이트데이가 VR로 나온다는 것에 제일 기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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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개인 커스텀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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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바이브 VR 체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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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NC 탑재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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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Oti가 무려 3개나 들어간 4k 아캄나이트... 
말도안되는 미친 그래픽을 뿜어냅니다.
그 말이 많던 배트맨 아캄나이트PC버전을 출력하는것을 보니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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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엔비디아에 비치된 기기들을 하나씩 둘러봤습니다.
노트북에서부터 커스텀한 컴퓨터, 모두 지포스의 최정점 기술들을 모아둔 기기들의 향연이었습니다.
대부분 980ti가 사용된 기기들이었지만 그래픽 기술이 이정도까지 발전했구나 라고 실감하는 순간이었 습니다. 

VR은 오큘러스 외 HTC 바이브 VR도 비치를 해 뒀지만 사전에 예약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체험하지는 못했습니다. 훗날 꼭 사용하는 날이 오리라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길을 옮겼습니다.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