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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12월이 다가오는 지금! 지스타에 대해서 꾸물꾸물 해진 지금!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고자! 지스타 2015 엔비디아 부스와 프랜즈 파티에 대해 후기를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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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5년 11월 초

어김없이 일상에 젖어 있던 저로서는 슬슬 이제 지스타의 시기가 돌아오는구나를 느긋 하게 감상하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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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였던가... 라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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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야 될까 말까를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스타 참가는 2009년도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야 겠다 라는 마음이 컸지만...

11월 초에 가까워지면서 쏟아지는 기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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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정적인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올해 지스타의 경우에는 대형 게임사 NC Soft, Nexon, 4:33 등이였고 국외 게임사는 Sony 한 곳만 참석하는

당장 작년하고 비교해도 (스마일게이트, 엑스엘 게임즈, 엑토즈소프트, 닌텐도등)의 대규모로 빠졌고 2009년 2010년의 지스타의 경우에는

블록 버스터급으로 제작되고 있던 온라인 게임을 BIG 3 라고 칭하면서 까지 서울에서는 부산이라는 먼 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었습니다.

그렇기에 올해 지스타는 모바일 중심이고 해서 꼭 가야 될가... 라는 고민을 살짝 하긴 했습니다만.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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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forums.geforce.co.kr/index.php?mid=news&page=3&document_srl=87741

엔프에서 이 글을 보자마자 마음 돌려서 그래 가자! 라는 마음이 생겨서 부랴부랴 패키지에도 지원해보고 기사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짜보는등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엔비디아의 경우에는 지스타와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또.. 올해 처음 참가하는 업체 아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엔비디아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것이.

아스네아가 2009년도 부산 지스타부터 참가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이미 엔비디아는 참가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부스로는 참가하지 않았더라도 Zone 이라는 형태로는 꾸준히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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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각각 2012년도 2010년도에 찍은 엔비디아 부스 사진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과거 온라인게임이 강세일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 격렬?!강렬?!하게 참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의 경우에는 부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NC soft의 모 로봇 게임과 모 RPG가 나왔을때에도 엔비디아 Zone이 있을정도로 어딜 가든 눈에 보였습니다.

운 좋게도 "프렌즈 패키지"에 당첨이 되었다는 메일이 엔프원님께서 친절하게 메일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부산으로 프랜즈 파티가 열리는

14일에 새벽1시30분에 도착해서 6시 정도에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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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스타는 새벽부터 서는 줄이 Honey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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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25/?n=60320

엔비디아 부스의 위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트위치의 바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생물학을 전공하는 생물학도 인지라 공룡을 보고 싶어서 먼저 Nexon으로 달려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엔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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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3082157

(저 근육이 자근자근할것같은 두 다리와 이빨이 없어보이는 저 구강구조 하앍하앍 공룡님 제가 갑니다!)

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먼저 공룡을 보기 위해 뛰어 갔습니다.

공룡의 늠른한 자태를 지긋히 감상하고나서 (변태입니다.__)

이후에 엔비디아 부스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먼저 VR의 체험먼저 제 차례를 안내 받아 참가하게 되었는데 제가 선택한 게임은 이브 : 발키리 를 선택했습니다.

에어매치 VR도 있었습니다만..

E3 2015 영상에서 강렬한 기억이 남아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 영상을 첨부하였습니다.)

사실 배틀필드 시리즈나 에이스 컴뱃이나 HAWX등의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보신분 들은 아시겠지만

모니터 속에서 펼쳐지는 90도의 환경에서 인식 하게 되는데요

VR의 경우에는 360도를 인식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움직이더군요.

이브 : 발키리의 경우에는 우주 전투기에 탑승해서 '기총'과, '대함 미사일'로 쏘게 되는 슈팅게임이기도 합니다.

이 미사일의 경우에는 유도 조정도 가능하고요.

약 20여분의 시연시간동안 정신없이 빠져 들어가 VR Zone 나오고나서 한동안 멍하게 엔비디아 부스에서 다른 분들 시연하는거 구경하고 있는 저를 보았는데요.

그만큼 강렬한 충격을 주었던 VR 시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Sony쪽 VR도 체험해보고 비교해보았으면 좋았겠지만 입장 1시간도 안되서 예약 마감이 되어버려 아쉽게도 비교하지 못했으나

대학교에서 제작된 낚시 게임의 VR의 영상을 보다가 어지러움을 느끼고 속이 울렁거리는것을 보아

아무래도 VR자체의 프레임이 적어도 120은 되어야 한다는 말을 이해 할 수 있었고

역시 엔비디아의 VR 시연 수준이 높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외의 4K 게이밍 체험존이나, 쉴드 TV 체험존, 유저 이벤트 참여등은 다 체험하진 못했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대리 체험을 하는등 하였고 또한 다른 분들께서 보다 상세한 리뷰를 해주 셨기 때문에 이만 말을 줄입니다만은..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부스의 총체적인 느낌을

작년에 비해서 달라진 점을 몇 자 적자면  


1. 작년 부스에 비해서 약 2배정도 넓어졌습니다!

전체 시연존의 경우에는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VR Zone이 별도로 존재하니 그거까지 합하면 작년의 그 LOL을 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에 비하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2. 값비싼 VR을 무려 5기의 시연존!
사실 5기면 많이 없어 보이고, Sony VR이 6대 인점을 들면 에이 적네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14년도까지만 하더라도 VR 체험할수 있는 부스가 극히 제한적이였고 5대도 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오류 있을수 있습니다.)

3기가 무려 VR의 대가인 '오큘러스'사의 제품인 것과 '그래픽'기술의 정점을 찍고 있는 엔비디아의 디바이스라면 현존 '최고'퀄리티의 VR을 즐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sa=X&ved=0CBoQ9QEwAThkahUKEwjA-9Wzp_DGAhVLthQKHfYoBbg&n=60508

3. 작년보다 동선이 적어져 편해진 미션

작년 엔비디아 부스의 경우에도 똑같이 '도장'찍기 이벤트가 존재 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4가지 미션이 주어졌고요 작년에는 NC 소프트 엔비디아 존까지 있는 점을 생각한다면 올해는 엔비디아 부스에서 '모두' 미션을 클리어 했다는 점에서 동선이 적어 좋았습니다.


4. 작년보다 다양해진 시연 게임들 그리고 정점을 찍은 그래픽 전시

재밌다고 생각된점은 올해는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오셔서 흔히 '노트북으로 고 사양의 게임이 돌아가긴 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이를 한방에 "할 수 있어!"라고 보여주며

PC의 경우에도 지포스 980ti급으로 장착되어 (무려 3개!) '발적화'라 불리던 베트맨 : 아캄 나이트의 시연(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을 할 수 있었습니다.


5. 그래픽카드만 엔비디아인줄 알았지?

올해 엔비디아 부스가 놀라웠던점은 IPTV 디바이스와 비슷한 엔비디아 쉴드 (TV용)을 전시 한것입니다.

사실 구글이나 다른 업체에서도 만들었다고 소식은 듣긴 했습니다만.. 국내에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요원해서 잊고 있었는데

대형 TV에서 쉴드 가 격투 게임인 스트리트 파이터가 시연 할 수 있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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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간략하게

1. 작년보다 부스도 훨씬 커지고 보다 다양한 시연, 전시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2.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디바이스들을 보여주마!

3. VR의 정점을 보여주마!


3가지로 요약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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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옆에 가면 LOL을 고 사양으로 체험 할 수 있는 유저 참여 이벤트중 찍은 사진)


보다 자세한 부스 소개를 원하신다면 백문의 불여일견이라고 최근에 엔비디아 코리아 측에서 올려주신 영상이 있습니다.

https://forums.geforce.co.kr/index.php?mid=news&document_srl=154254 

이쪽 링크를 통해 주의사항을 잘 보고 360도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그 동안 지스타 참가하면서 엔비디아에 대한 이미지는 '그래픽 카드 회사', 결국 '하드웨어 회사'정도로만 인식 되었습니다만..

지스타 부스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회사이며

내가 바로 지존이다. 를 보여준 좋은 기회 였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고민하던 저에게 단 에 고민을 날려주고 참가해! 라고 해준 엔비디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