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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벤트


[GTC 2016] 여러분이 GTC에서 놓쳤을 수도 있는 가상현실 체험



엔비디아 GPU 기술 컨퍼런스(GTC: 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는 새로운 사업과 제품, 기술이 전시되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엔비디아의 가상체험 기술과 관련된 대담과 발표, 시연을 통해 GPU가 산업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가상현실 출품사 36곳, 대담 27회 그리고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가상현실 체험이 GTC2016을 빛내주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실까요?

 


  

 

가상현실 창업회사들, GTC에 몰려들다


박람회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인 realities.io는 가상현실 관광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일반인이 쉽게 갈 수 없는 유적지, 이를테면 인간과 네안데르탈인이 5만년 간 살았던 고고학 유적지인 베르필리에르 동굴(Grotte de la Verpilliere)와 같은 곳을 여행할 수 있답니다.

또한 Realities.io는 이번 신흥기업정상회의 (ECS: Emerging Companies Summit)에서 수상하며 현금 3만 달러와 경품을 받아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GTC 행사장 한 가운데 이러한 VR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구성되었는데요, 어떤 VR 부스들이 있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우디(Audi): 강력한 그래픽을 구현하는 가장 최신의 VR 헤드셋을 사용함으로써 방문자가 실시간으로 아우디의 주요 차량을 디지털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레노버(Lenovo): 월드비즈(WorldViz)가 공동 제공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두 유저들이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와 HTC Vive 를 착용하고 엔비디아 VR 레디 인증을 받은 Lenovo ThinkStation P500를 통해 VR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델(Dell): 다쏘 시스템(Dassault System)의 “가상의 차고”에서 HTC Vive 헤드셋을 착용하고 조이스틱을 조종하여, 방문자들은 새로운 DS 3 를 통해 차 안에 앉아보거나 문도 열어보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차의 지붕과 바디의 색상, 휠, 인테리어 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 HP: 엔비디아 VR 레디 인증을 받은 Z 워크스테이션 라인업은 상업적으로 VR 어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이 어플리케이션은 EnvelopVR와 다수의 Steam VR 기반의 데모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포인트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만든 타임랩스 렌더링(time-lapse rendering)을 선보였습니다. 포인트 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사옥의 설계를 보여주며, 일인칭 관점의 건축현장을 실감나게 제공합니다. 또한 드론과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주기적으로 제공되는 데이터를 업데이트 합니다. 


- 나사의 국제 우주 정거장(ISS): 사방에서 에워싸는 듯한 우주 정거장 체험은 미국의 존슨 우주 센터(Johnson Space Center)의 복합 현실과 진화된 운용 개념의 실험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우주비행사 훈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답니다.  




신규 소프트웨어

 

새로운 세대의 얇고, 가벼운, 고화질 헤드셋과 강력한 GPU를 통해 가상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곁에 가장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엔비디아가 출시한 다양한 신규 소프트웨어가 가상현실 구현을 뒷받침하고 있죠.


- NVIDIA 아이레이(Iray): 엔비디아의 아이레이 렌더링과 조명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정밀하게 가상 세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가상 현실을 통해 그들이 설계한 건물 안을 거닐어 보며 조명이 어떻게 비추는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아이레이를 통해 태양이 시간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디자인된 사물을 비추는지를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 엔비디아 라이트 필드 VR(Light Field VR): 엔비디아는 스탠포드 대학교와 함께 이 HMD 프로토타입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사람의 눈이 움직이는 방식을 모방해 더 선명하고 자연스러우며 어지럽지 않은 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합니다. 가상현실을 체험하기 위해서 멀미 예방약을 먹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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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i의 복싱 트레이닝

 

- 8i의 Making Virtual Reality Human

이 기술은 가상 체험에서 실제와도 같은 충실도와 실제 사람들의 3차원 정보를 담는 볼류메트릭 영상(Volumetric Video)을 구현합니다. 볼류메트릭 비디오는 사용자가 가상현실에서 만난 사람 주위를 돌아다니며 같은 장소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새로운 제품

 

 MSI WT72 VR Ready laptop


이번 GTC 2016에선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 콘텐츠가 많은 대중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놀라운 가상현실 경험을 안겨다 줄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비디오스티치(VideoStitch): 360도 VR 비디오 제작 소프트웨어의 선구자로서 잘 알려져 있는 이 기업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과 VR 헤드셋에서의 수준 높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통합 4K 카메라 Orah 4i(오라 4i)를 새롭게 출시해 GTC 2016에서 대중 앞에서의 첫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 MSI: MSI WT72의 데뷰 – 전문적인 VR 경험을 위한 엔비디아의 첫 VR 레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입니다. 엔비디아 쿼드로 M5500 GPU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전문가 수준 VR 레디 노트북이죠.



 


이번 GTC 2016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분야는 아마 가상현실(VR)이 아니었을까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었던 만큼,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아주 높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가상현실 콘텐츠들과 다양한 기기들이 선보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