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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벤트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장을 뒤흔든 , 엔비디아 기술이 적용된 신차들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이 신차를 내놓을때면, 많은 이들의 가슴이 설레죠~ 매년  최신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를 보는 것은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에 들어가는 것과도 같은 경험인데요. 새로이 선보이는 몇가지 신차 모델에도, 역시나 엔비디아의 기술력이 빠지지 않았답니다.  아우디 외에도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 벤틀리 등의 이름있는 제조사들이 이번 주에 프랑크푸르트의 IAA 국제 오토쇼 (Die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에서 운전석에 엔비디아의 기술이 사용된 신모델들을 선보였는데요. 과연 어떤 기술들이 적용되었는지 하나씩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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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할 것은 아우디의 신차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장에서 조각이 새겨진 4층짜리 파빌리온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들어간 다음, 네온 조명이 반짝이는 긴 복도를 걸어가다보면 복도 끝에는 얼음 벽에 아우디 로고가 새겨진 냉장실이 나오는데요. 여기를 지나면 아우디의 최신 차량들이 거대한 동영상 디스플레이 벽을 따라 다양한 색상과 조명으로 진열된 거대한 홀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는 <아이언맨>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석 경험을 라인업 전반에 걸쳐 대표적인 기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100% 전기로 작동하며 놀라운 디지털 인테리어를 갖춘, 올해 초에 발표한 프롤로그 (Prologue) 컨셉으로 모델링된 4륜구동 SUV 컨셉카를 선보였는데요. 또한 엔비디아의 기술이 적용되어 운전자에게 정보를 필요할 때 바로 제공하는 가상 운전석이 특징인 A4 신모델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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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는 어떨까요? 시각적 컴퓨팅 전문성을 발휘하여 항력 계수 (공기의 흐름이 회전차의 날개에 미치는 저항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가 가장 낮은 쿠페 컨셉카를 만들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도 아우디가 선보였던 디지털 테마를 한껏 자랑하는데요. 컴퓨터로 제어하고 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풍선 드론들이 오프닝을 장식했으며 디지털화된 정보와 로봇공학 및 시뮬레이션이 차량 설계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워크스테이션, 클라우드 및 차량에 내장된 엔비디아 GPU의 힘을 이용하여 디지털 세상과 현실을 접목시켰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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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날렵한 메르세데스 벤츠 지능형 공기역학 자동차 (Intelligent Aerodynamic Automobile, IAA) 신모델에는 엔비디아 기술이 적용된 운전석이 눈에 띕니다. 이 신차는 메르세데스의 디지털 스토리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전체 설계 과정과 생산 파이프라인을 디지털화한 덕분에 컨셉 개발 과정을 기존의 절반인 10개월로 단축시켰다는군요. 그 결과 항력 계수가 가장 낮은 쿠페가 탄생했습니다. 이 모델은 차체와 바퀴가 주행 속도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데요. 바디 전면부의 다양한 통풍구와 휠도 변신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자동차의 뒷부분은 40 센티미터나 늘어나 더욱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변합니다. 마치 트랜스포머를 실제로 보는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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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최신 컨셉에도 디지털 마법이 가득합니다. 100% 전기차인 미션 E (Mission E) 슈퍼카는 내외부가 모두 환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911 카레라(Carrera)의 신모델도 이번 전시회에서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엔비디아의 기술이 중심을 차지하는 모듈식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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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통을 고수하면서 새로이 신 모델을 개발한 곳도 있습니다. 바로 벤틀리 인데요. 벤틀리에서 처음 만드는 SUV인 벤틀리 벤테이가 (Bentley Bentayga)는 대시보드에 다이아몬드와 진주층이 상감세공된 브라이틀링 (Breitling) 시계가 특징입니다. 또한 벤틀리는 엔비디아의 기술이 사용된 모듈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이 멋진 보석함 같은 시계를 더욱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이 차를 몰게 되는 누구든지 최신 디지털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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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주행 경험 깊숙이 결합시켰는지 실제로 볼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도 자동차의 매력과 화려함은 그대로 유지한 전통 고수의 트랜드도 눈여겨 볼 수 있었는데요. 드라이빙 경험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차세대 자동차는 앞으로도 더욱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반 기술력 또한 스마트한 주행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